[ 내배캠 ] Chapter 1 온보딩 주차

내배캠 1주 차 이전에 했던 사전 캠프의 팀이 아니라 5명의 새로운 팀과 함께 첫 시작을 했다.

첫 번째 팀 프로젝트는 "팀 소개 앱 만들기"였다.

처음 프로젝트 명을 봤을 때 직관적으로 팀 소개라는 것이 다른 사람들이 해당 앱을 봤을 때 우리 팀이 어떤 팀인지, 그 팀에는 어떠한 사람들이 있는지 알 수 있었으면 했다.

 

회의 결과 메인 화면은 다 같이 회의해서 만들고 개인 소개 페이지는 각자의 개성을 살려서 만들기로 정했다.

아래는 오늘 회의하면서 정한 것 들 이다.

 

팀 소개 앱 Figma

 

브레인 스토밍

 

유즈케이스

 

GitHubLink

 

GitHubRules

 

첫 9 to 9이라 많이 피곤하고 정신 없었지만,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프로젝트 이야기를 하다보니 동기 부여가 많이 되는 것 같아 신청하기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다.

남들보다 느릴 수 있겠지만 꾸준히 달려가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.